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두분은 김장하셨느지요? 12월 6일이 저의 친구 최정화 45번째 생일이에요 올여름 더운날 25년만에 저의 ㅈ비으로 찾아왔어요 많이 성숙해졌지만 옛날 모습은 그대로 있어요 친청 어머니들 두분도 가까웟고 큰오빠들 두분도 친구 그리고 저희들 두사람도 친구였어요 서울 사니까 자주 못만나지만 연락은 수시로 한답니다 친구 생일 축하해 주실수 있죠?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7 - 401호 최정화 010-6342-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