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선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보니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왠지 푸르른 바다에 하얀 배를 타고있는 모습이 생각되네요.
8월 2일은 사랑하는 종대오빠의 29번째 생일입니다. 이제 20대의 마지막 생일이라 마음이 무척허전하고 30대를 맞이하려는 준비감에 마음의 부담이 조금있나봐요. 또한 총각으로써의 마지막 생일이 될지도 몰라 기념하기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었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떠나 지금은 저혼자 축하해주니 조금은 허전한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멋진 차동 오빠와 많은 청취자 여러분들이 울 오빠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종대오빠에게 많은 축복속의 하루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오빠 도와주세요-잉. 그리고 축하메세지와함께 멋진 선물도 부탁! 부탁! 부탁! 합니다.
주소: 오빠는 익산시 창인동 예일건축사 사무소 기사 최종대입니다.
(h.p 종대:018-249-9561 문혜경:018-622-4998)
혜경주소:익산시 신동 낙원연립 가동 202호(57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