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1월 18일은 가정 형편이 넉넉한 것도 아닌데 조그마한 것이 생겨도 동생들에게 나눠 주려고 애쓰는 둘째언니의 마흔 네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해주시구요...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