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직막으로 저희 지점 직원 둘이 그만둡니다.

그냥 잊고 있었어요.... 그만 둔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아니 잊고 있었다기 보다 그 시간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는줄 알았는데.....오늘이예요. 마음이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붙잡을수만은 없어서요.... 그 사람들한테 더 좋은 기회가 그리고 넓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유미와 남조가 앞으로 더 잘 지내고, 새로운것들에 대해 잘 적응하고 건 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사연을 남겨요. 노래 신청해도 되나요.....솔직히 가수이름은 모르는데....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이렇게 시작되는 "안녕"이라는 노랜데..... 부탁해요.*^^* 저는 전주국민카드사에 근무하구요 주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766번지 KT정보통신빌딩 12층 T)271-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