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업됐습니다...

김차동의 FM모닝쇼... 얼마만에 들어보는 것지.. 고등학교 때는 학교 등교길에 매일 버스 안에서 들었는데.. 지금은... 글쎄여... 바쁜건지 아님 게을러서 그런지.. 암튼 오랜 만에 들어서 기분 좋네여.. 인테넷으로 들으니 더욱 신기하구... 오널은 뭔 일인지 몰라두 아침에 조깅도 하구.... 산책로에서 내려오면서두 뭐가 좋은지 노래도 부르고...ㅋㅋㅋ 하여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신청인: 양선진 전 화: 011-9453-1780 주 소: 전북 남원시 광치동 508번지 203호 난중에 시간있으면 솔리드에 천생연분 좀 틀어주세염.. 방송은 듣지 못하겠지만 지숙누나에게 들려주고 싶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