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깨동 형?아니면행님>>
전 오 늘 부터 긴 휴가인데>>>
형은 언제 부터 인지요.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요...
군것질>>>
정말 잘생겼는데요..
음 그리고>>
왜 말이 안나오던지>긴장 불안>흐흐흐
부지런 하나봐요>>
전 7시쯤이면 기상하는데>>>
그러나 이제는 좀 더 누어야겠네요...
야골로지용>>>>>>.>
아무튼 이 음악을 들으면 편안 해지는 것 같네요...
매일 듣거든요.
날씨는 안개가 뿌옇게 낀것 같네요.
한낮이면 더우겠죠..
아무튼 메일 매일 보낼께요
신청음악 축하해요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