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의 생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윤승희,조용곤씨 저에게는 두명의 제부가 있습니다. 그 중 11월 7일은 큰여동생의 남편인 큰제부의 37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우리 제부는 요리도 잘하고 성격도 좋으며 항상 웃으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부 아니 종원이아빠 항상 처형이 형님과 떨어져서 생활한다고 항상 남편처럼 옆에서 신경써 고마워요. 어려운일 있을때마다 묵묵히 힘이 되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제부 나는 내남편보다 제부가 더 좋을때가 있어요. 남편이 들으면 서운하겠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추신 : 11월 7일은 제부가 근무하는 날이니까 11월 6일날 쉬는날이니 방송해 주세요. ★주소 :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우성아파트 101동 303호 §제부전화번호 : 011- 659 - 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