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 하던데
따뜻하게 챙겨 입고 나가시어요.
감기가 넘 좋아하는 날씨 잖아요.
담 넘어 옆집의 옆집 닭은 이제야 우는군요.
아마도 시력에 많이 문제가 있나 봅니다.
닭이 새벽에 우는 까닭은 여명이 밝아 오는것을
보기에 운다고 하던데..............
10얼의 마지막 주간
아, 어느덧 10월도 막을 내리는군요.
이 해도 얼마남지 않음이 가을의 슬픔을 더 해주는군요.
울 님들
한 해도 살아가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이 아침엔 활기와 더불어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고 싶은데
마음 뿐이군요. 하지만 조금이래도
이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라고는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화기애애하게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이런 마음 안겨 드릴 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아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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