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축하해요...건강하세요

차동오빠 안녕하세요.. 음악을 듣지는 못하지만 설에서 사연을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낼 31일이 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분의 생신입니다.바로 저의 엄마시죠.. 지난 번에 엄마의 개업 축하 사연으로 오빠에게 사연을 띄웠지요.. 오빠께서 축하해주셔서 사업이 더욱 번창되어..... 엄마 생신에 맞추어 저희 6형제들이 낼 밤에 모입니다.. 전주 근처의 대천 해수욕장으로 가려구 말입니다.. 엄마 생신축하하구 떠나려구 하니 낼 아침에 음악과 사연을 들어 주시고요.. 꽃다발도 함께.. 매일 안부 전화를 들이면 엄마께서 한 숨을 쉬시고 하시거든요.. 날씨가 더위서 그런지 요즈음 손님이 많이 줄어서... 오빠를 빌어서 홍보 해 주세요.. 부안군 부안우체국앞 참빗머리 미용실...063-584-5140, 063-584-6014 알았지요.. 꼭이요... 차동 오빠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주여.. 고향이 그리웁다... 낼이면 내려가지만... 맘은 지금 부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