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 아저씨
저희들은 황등남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김나영, 김나경 쌍둥이 자매입니다.
우리 둘이가 아빠 생신 때문에 걱정을 하니까
방송국에 이렇게 해보라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아빠는 집만한 차를 가지고 방방 곡곡을 돌아 다닙니다.
그래서 라디오하고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0월 5일은 아빠 생신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멀리 차를 가지고 짐을 싣고 가십니다.
생일인데도 쉬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아빠,, 우리 나영이 나경이야
우리들 위해서 고생하시는 우리아빠
생일 정말 축하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운전도 조심하세요
익산시 황등면 제일아파트 705호 김나영,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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