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새일을 축하 해 주세요

윤승희, 조형곤님 안녕하세요.. 여성시대에 처음으로 문을 두드려 봅니다. 휴일 또는 운전시 가끔시 청취는 하고 있는 청취자 입니다. 10월 5일 사랑하는 아내 (이연희) 29번째 생일입니다. 저와 결혼하여 옷 및 필요한 것을 제대로 사지도 못하고, 고생만 한 아내을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져 방송으로 축하 메세지를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아내 이연희의 29번째 생일을 사랑하는 딸 세빈이와 남편이 생일 축하한다고 해 주세요. 주소: 익산시 영등동 영등 제일4차 아파트 601동 802호 전화번호: 063-832-8733, 018-614-8733 아침 낮 온도차가 많이 심해 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