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요

30일 (음력 6월21일) 남편의 생일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당신 책임과 배려와 관심이 많은 당신 그러나 너무나 강한 당신, 바쁜 당신 조금만 부드러워지고 한가한 삶이 되길 바라며 마흔 네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당신을 진정 사랑하는 아내. 여경 가희 정훈이가 아빠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김 영수 :교통안전공단 신탄진 자동차겸사소 소장님 T 042-931-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