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에 글을 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그래도 하늘이 푸르른날에
산이나 들에나가 이름모를 꽃을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그 자그마한 일상으로인해 마음이 밝아지고 편안해지는건
사치스런 이유들에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들일거라 생각해요.
한곡의 노래가 일상에 활력을 주기도하고........
또, 한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주고.............그로인해
행복한표정, 행복한마음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마음을 즐겁게하고 평화로운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해주는 기술자가 되어보시면 어떨까요?
아주 간단해요.
내가 원하는게 어떤것인지 아는것부터 시작되는거니까요.
그리고,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베푸는거랍니다.
남편에겐 가족을위해 애 많이 쓴다고 두팔로 조용히 안아주고....
아이들에겐 건강하게 자라주니 고맙다고 가슴꼬옥 안아주고.....
부모님께는 늘...염려해주시니 감사드린다고 두손 조용히
보듬어 주세요.
그리고, 나자신을 위해서 많이 웃어보세요.
그웃음으로인해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도 또 내일도 행복해진답니다.
나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질수있다면 그 또한 행복한 일이아닐까요?
생각하고 챙기며 주는즐거움은 언제라도 설레고 행복한일 같아요.
하루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엄마,그리고 아내가 되어보렵니다.
신청곡: 최성수의 풀잎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