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송희, 조형곤씨 그렇게 무덥던지나 여름도 계절의 희름 속에 비켜가고 아침저녁 쾍적한 날씨가 가을의 문턱을 실감나게 하는 군요. 수확할게 많은 가을 한가위만 갖의자고 하는 축석!!! 두분도 잘보내시고요. 건강 조심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 좋은 계절에 태어난 친구가 있어서 꼭 축하해 주고 십습니다. 음력 8월 14일 추석전날에 태어나서 결혼하기전까지만해도 부모님께서 챙겨주었는데, 시댁에 가야지요 명절 음식 준비해야지요 본인 생일은 잊어 버린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회사에서 항상 두 분 방송은 잘 듣고 있기에 두분에게 축하해주심사하고 부탁하려고요 친구이름은, 김원심 47번재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시잭 잘다녀오고 명절 잘 보내고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아마 깜짝 놀랄꺼에요 특별한 이벤트가 되게 부탁합니다. 채택이 된다면 9월 25일 시댁가기전에 들을 수 있도록 방송부탁합니다. 핸드폰:016-9860-6325 주소: 익산시 마동 시영 17동 132번지, 박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