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다뇨! 아이, 참! ^^
글을 올리신 후 확인했는데, 리플은 다음 날 쓰신 거라 보지 못했어요.
23일, 목요일 남성시대잖아요! 그래서 방송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제 딴에는 바짝 긴장하고, 올려주신 사연들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는데
사연이 요새 부쩍 많아져 기쁜눈물?을 흘리는데다 또 찌끔 바쁘걸랑요.
그러니 조금만 이해해주시구요, 오늘 사연 방송해드릴게요!
그리고 비데는 주간선물이라는 것 아시죠? ^^
한 주간의 사연 중에 채택되신 분께 드리는..
저희 진행자님들께 말씀은 드려볼게요.
그럼, 전,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