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힘내세요. 김현자님 , 우리가 함께 기도할께요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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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20:47
김현자님의 사연을 살짝 읽어 보니 태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아이가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수술까지 했다니 참.. 그 부모님들께서는 얼마나 상심하고 있을지... 저도 역시 아이들을 가르키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 입장에서 볼때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김현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여성시대 게시판에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힘내라고 답글도 쓰고 격려도 하고 형편이 된다면 서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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