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주세여

오빠를 만난지 4개월이 다되가네여 항상 같이 있었고 보고싶을땐 언제든지 봤었는데 한달동안 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집이 서울로 이사가서 어머니께서 오빠 혼자 지내는 모습이 안타까우신 모양이에여..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야 해서 조금이나마 오빠의 걱정을 덜어줄려고 사연을 오리게 되었습니다. 차동오빠가 오빠에게 아무걱정 말라고 용기를 주세여.. 성시경에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