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힘들어해요......
추석이 다가오니 벌초 한다고
큰형이 오라고 전화했데요
그래서 갈수 없어 아들을 보낸다고
해도 화를 내시더래요.
남편은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서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혼자만 빠질수없어 아들을 보내기로 했거든요
아들이 다커서 이제는 청년 입니다.
큰시숙님 화내지마시고
어여삐 보아주세요.
시숙님 그리고 선주씨 아자아자 아~자 !
신청곡은 유리상자에 사랑할래요
전주 완산구 효자동 비사벌APT 303/410
011-676-7477
김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