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윤승희씨 조형곤씨...
저는 몇달전 중고차를 샀거든요...
차가 자꾸 말썽이여서 속상해여. 뭐 중고차면 그런거 감안해야한다지만여...
산지 얼마안되서 비용만 거의 100만이 들었어여...
첨엔 소모품이니까...하면서 카센타를 다녔는데여?
몇번 다니다 보니 내가 정말 차를 잘못샀나 싶더라구여...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까...차앞바퀴에 무슨 오일인지가 땅에 묻어있더라구여. 시간이 없어서 출근은 했지만...퇴근길에 또 정비소에 가봐야 할려나봐여...
저 많이 속상한대 위로좀 해주실래여...
어차피 산차니까...만족하고 타고 싶거든요
이제 더이상 차로 돈안나가게 빌어주세여...
그리고 앞으로 중고차를 사실 여러분께...사시기전에 미리 미리 충분히 알아보시고 사시길 바라여...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