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오랫만인듯....

언제나 마음안에 좋은 것만 담으며 살자고... 언제나 마음안에 좋은 것만 담기 위해 한귀퉁이라도 비워 놓자고.... 그렇게 마음 모으며 살지만 때론....자신의 마음과는 다리 엇비껴 나가는 마음. 조용히 두손 모으고 반성을 해보면서 왜일까....궁금증에 사로잡혀도 보는데... 그 마음 다 알 수 없는 아리송한 마음들.... 혼자서....조용히 고개 숙여 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사랑의 마음들이.. 너무 많아서 일거라고 여기 저기 다 나누어도 부족해서 다 채우지 못함이라고... 저 밑에 숨어 있던 마음 하나가 알려 주네요. 오늘도 감사하며...열심히 하루를 살고 싶다는 소망도 담으며.... 조용히 윤승희 님과 조형곤님의 마음에도 가볍게 노크를 해봅니다. 여성시대를 사랑하며 아껴 주시는 모든 님들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라며.... 아침에 들리는 전화목소리가 제 마음 빈곳을 살짝 비집고 들어 오는 아침이었지요. 여보...사랑해...하며 출장을 떠나 있는 남편의 목소리.... 이제 내일이먄 돌아오겠지만 수업시간에 제마음을 어찌 감추고 수업을 들어야 할찌 걱정이네요..... 많은 사랑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담고 싶은 날이네요. 여러분들도 오늘 예쁘게 맑은 마음을 채우며 사세요....감사 합니다. 듣고픈 곡:장덕 장현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입가를 맴돌고 있는 노래...오늘 하루 종일 부르며 지날것 같아요... 전북 익산시 영등동 529-194번지 (꼬꼬 ♡ 가든) T.(063)856-2272 016-404-2272 사랑의 묘미가 너무 많아요...그쵸....? 예쁜 히루를 위해서 순우의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