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일을 축하 하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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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11:14
아들의 스물두번째 생일을 축하 하며 얼마 지나지 않은 팔월에 아들의 생일이 지나갔습니다 깜빡 잊고 미역국도 끊여 주지못한 엄마를 서운해할까 싶어 이렇게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 해주고 싶습니다. `아들아 생일 축하한다. 지금 국방에 의무를 하느라 애쓰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011-6767477 .김복순 완산구 효자동 비사벌아파트 303/410 김창완에 고등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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