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친구가 다음달에 검정고시라는 큰 시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해준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히려 그친구는 저에게
해준것들이 많아요.. 쓸쓸한 생일날에 그 먼 군산에서 김제까지 와져서
제생일날에 축하를 해줬어요 근데 저는 그친구생일날에 가보지도 못하구
전화로밖에 생일축하한다고 밖에 못해줬어요!
이 방송을 그친구가 듣고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현아야 나는 너에게 해준것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너에게 힘이 되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보낸다....
너는 해낼수 있어! 꼭 이번 겜에 승자가 될수 있을꺼야!
화이팅! 현아~~~
신청곡이 있다면 강산에에 넌 할수 있어을 틀어 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