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님 그리고 작가님...
항상 저희 청취자들만 축하를 받았었는데
오늘 41회 방송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똑똑 여성시대의 문을 두드립니다.
항상 온 국민을 한마음으로 모아주는 위대한 방송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항상 청취자들께
웃음과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시는
조형곤님 윤승희님 작가님, 김난수 리포터님
그리고 제가 모르는 모든 방송인 여러분
정말 고맙구요.
다시한번 여러분의 날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알찬방송, 기쁨과 웃음과 희망을 주는 방송
기원하면서....
항상 무슨일 있으면 여성시대를 통해 축하를 받는 청취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