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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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요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졌는데 건강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성시대 왕청취자이자 중장비를 하는 4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퇴근하는 시간 까지 MBC라디오를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월 6일은 사랑하는 제 아내 전민례의 4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송국에 이렇게 축하사연 보냅니다. 결혼한지 벌써 21년째 4명의 예쁜딸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하고 고생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불평한번 제대로하지 않고 나에게 항상 힘이 되주는 제 아내가 항상 고맙기만 합니다. 4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동안 그 흔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오늘 이자리를 빌어 말하려 합니다 민례씨 사랑합니다^^ 예쁜 꽃바구니도 보내주시나요? 보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호성우신아파트 5동 207호 우)561-210 ☎ 241-8780 , 242-8781 HP 011-680-8782 방송은 당일날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