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의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랍니다.
처음 글 올렸을 때 방송이 되지 않아 서운 하기도 했지만
방송 타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재 글 올립니다.
(8월 30일)이 사랑하는 우리 남편 58번째 생일 입니다.
여러가지 악조건속에서 고생하는 남편에게 좋은 선물은
못해주고 방송으로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 받고
싶습니다.
우리 남편 생일 꼭 축하 해 주실거지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자고 얘기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더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생일축하곡은 이승현씨가 부른 잃어버린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