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성호예요.
8월 25일날 개학을 하는데 마침 그날이 엄마 생신이예요.
그래서 방송으로 축하드리려고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어렸을적 부터 엄마는 회사에 다니셨어요.
그래서 외할머니께서 저를 많이 돌봐 주셨데요.
가끔은 학교에서 집에오면 엄마가 안계셔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회사에 다니시는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엄마"
엄마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처럼 저도 이 다음에 커서 언제나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어요.
엄마 사랑해요.그리고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아들 성호 올림
주소;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8-20번지 세중여행사
엄마성함;실장 김향희
회사;272-9422
핸드폰;017-65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