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저는 완산구 평화동에 사는 1년차 주부 22살 주부입니다
오늘은 왠지 다른 날인 것같은 기분이 드러여
몇칠전 부터 속도 안좋고 감기도 걸리고 뭘먹어도 속이 멕스거운게 혹 (임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아이 에대해서 생각 해보게 돼네여
저는 22살이지만 제 남편은 30 나이차이가 좀나죠^^
그래서 한번씩은 고민을 하기도 한답니다
저를 생각하면 아니는 나중에 나아도 돼는뎅 제 남편을 생각하면 빨리 나아야 돼고
어른 들 말씀은 아이는 낳으면 저절로 큰다고 하던데 ....정말 그말이 만나여..?
요즘은 아니를 낳아도 병원비에 우유값에 이것저것 돈이 만으 드러 간다고해여
그래서 요즘 전느 고민 에 빠졌답니다
오늘따라 속이 멕스거워서 그런가 싶어여
아이는 부부 의 사랑의 결실인데 ....말이죠
만약 제가 혹시라도 (임신이라면 ) 정말 저말 ㅊㅋ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