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엄마를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승희아줌마, 조형곤아저씨 저는 황등남 초등학교 6학년 김미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아니라 부디 우리 엄마 박칠순여사님 생신을 축하해 주심사하고서 제가 리포터가 되어 우리 가족 모드 인터뷰를 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집에 제일 어른이신 할머니 : 애야~~ 시집와서 21번째 맞이하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해라!!! 아빠 : 당신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아프지마 나: 아빠 또 한말씀더 아빠: 당신 죽도록 사랑해 평생!!! 대학생 큰언니: 엄마 휴가도 없이 쉬지도 못하고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생신 축하해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 3 작은언니 : 엄마 요즘 내가 짜증내고 그래서 정말 미안해 수능 끝날때까지만 봐주지!!!! 엄마 생일 축하해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 엄마 나 미야!! 먼저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아프지마 내가 빨리 커서 돈도 많이 벌고 또 엄마 여행도 여기 저기 많이 보내줄께 내가 많이 사랑하는지 알지?? 이상 우리가족 모두가 우리 엄마 생일을 축하합니다. 꼭 방송해주세요!! 채택된다면 8월 20일날 해주세요~~ 쌍둥이 사촌동생들도 한마디 한대요!! 큰엄마 생일 축하해!!!! 너무 사연이 길은가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방송이래요. 깜작 놀랠꺼에요 전화>856-5616 핸드폰>018-610-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