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스무 번째 생일
김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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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08:44
너가 이세상에 소리를 지른 것이 엊그제 인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컷구나, 엄마는 항시 딸에게 고맙게 생각 한단다 어려운 난관도 잘 참아주고 그 나이면 한참 어리광도 부리고 그럴나이인데도 전혀 내색 한번 안하는 딸이 얼마나 대견 하고 기특한지 참고마워 이제 모든것 다털어버리거 열심히 살자꾸나 사랑하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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