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111

오늘 25일은 저희 엄마의 47번째 생신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엄마 생신 제대로 챙겨드린 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학생이라서 아직은 돈이 없어요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3 수험생이라서 주머니 사정도 별로 안좋으신 거 알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전북 군산시 금광동 167-14 김 정 자 461-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