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형곤 윤승희씨 ! 두분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큰 꽃바구니인줄 몰랐는데........ 하루가 두분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 여기 저기 에서 축하 메세지도 받고 콧 노래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여자 인가봅니다 .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성시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 건강하세요^^ 다음에 사연 보내면 또 다시 기쁨이 올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