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사실그런거 잘안챙기고 잘 모르는데요^-^;; 아빠가 어제 살짝귀뜸을 해주시더라구요;ㅎ;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축ㅎ ㅏ 해 드리려구요;ㅎㅎ 근데요;;오늘도 짠순이 울엄마 떄문에 또싸우시더라구요~금방도 하하 웃으실꺼면서요~ㅎ 제가봐도 엄마가 돈을 너무 안쓰긴하는데요;; 친척들이 그러는데;;우리집은 알뜰한 엄마때문에 이만큼이나 돈 모으거래요 ㅎ 저도 동감해요~ㅎ 아빠는 꼼꼼한면이 없어서요;;돈관리는영~ㅎ 그래도 이십년 별 탈없이 잘 살아오신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살으시라구 전해주셔요~ㅎ 그리구요 우리집 가난하진 않으니깐 엄마 돈걱정좀 그만하셨으면좋겠어요^^;;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 827-15 20통6반 전아람 063-463-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