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진작에 글한버너 올렸어야 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이제서야 글올립니다
두분건강하시지요
어느덧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군요
세월이 참 빨라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며칠후면 사랑하는 남편 김보식씨 48번째 생일입니다
7월9일이 생일인데 축하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려요
요즘 장마철이라 당신 고생이 많지요
날씨가 좋지않으면 당신걱정에 기도한답니다
오늘하루도 무사히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까지 지켜달라고요
당신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건강하게 삽시다 사랑해요
+++++++++++++++++++++++++++++++++++++++++++++++++++++++++++++++++++++=++++
익산시황등면동련리상동 태경빌라 201호
856-5616 박칠순
018-610-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