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시겠어요. 그래도 곧 태어날 두분의 2세를 생각하시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 않으세요? 이름만 보면 그 누구보다 '행복'하실 것 같은데. ^^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