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여러분 안녕히 계세요</b>

갑작스럽게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성시대와 함께 있어서 참 즐거웠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되었네요. 기회만 된다면 다시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여성시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새로 오신 "배윤옥 작가" 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주영 작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