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You*♡*
윤승희 조형곤씨 반갑습니다!
여름이 바짝다가와서 짜증도 늘고
방송하시기 힘드시죠?
그런데 전 축하해야 할 일이 생겼으니 짜증도
금세 사라지는군요^^
바로 7월2일 (음력5월15일)
한꺼번에 두명을 축하해줄일이 생기니
즐겁기만 하네요^^
바로 사랑하는 저의 친정어머니와
노처녀로 아직까지 꿋꿋하게 지내는 제 여동생
생일을 축하할수 있으니 기쁘네요.
같은 동네 .. 그리 멀지않은 위치에 친정이 있어도
자주 찾아뵙지도. 전화통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여자들 있잖아요~ 김치담가달라할때 친정어머니 간혹찾곤하잖아요
오늘도 여지 없이 엄마에게 부탁을 했답니다.
거절한듯 아리송한 여운을 남기시더니
모래네 시장가서 배추10포기 사오셨다하시더라구요~
이래서 부모는 항상 자식이 우선인가봅니다.
그리하여~
먼가 기쁘게 해드릴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두서 없는 글이나마 축하글 올립니다!
부디~
제발~
저의 친정어머니와 여동생 생일 축하해주세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늘 웃음을 전달해주세요^^
TEL ; (친정집)213-3107 (여동생)017-660-2103
주소;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우림연립 가동1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