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님의 3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세남자를 보살피고 돌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아가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이야기하고 지나가는데 이 시간을 빌어서 사랑하고 고생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37번째 맞는 생일을 화려하지 않지만 오붓한 생일을 차려주고 싶고 항상 마음속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서로가 되자고 빌어 봅니다.
생일은 7월2일이에요
사랑하는 남편 김 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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