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장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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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15:46
두분 안녕하세요. 5월 10일 사연을 띄운 사람입니다. 우리딸 어린이집 원감선생님께서 넘넘 좋아하셨어요. 덕분에 어그제 어린이집 연합회 참석하셨다가 기가 많이 살았대요. 아직 꽃바구니는 도착안했지만 감사전화를 받았어요. 즐거워 하시는 모습뵈니까 저또한 넘넘 행복했어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보다 활기차고 알찬 여성시대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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