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제동생 첫번째 생일축하해줘요

보름달처럼 예쁜 내 사촌동생 이태어난 날이바로오늘이예요. 지난설명절에 보고 아직 보질 못했는데 지금 걸음마연습중이래요. 웃으면 볼에 보조개가 매력적인 내사랑스런 동생 박 유빈의 생일을 방송을 통해 축하받고 싶어요 아마 엄마께서 듣고있을 거예요.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214-1 전화 063-643-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