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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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6:28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에서 직업군인인 남편과 한달 된 아이랑 살고있는 새댁이에요 오늘이 64번째 시어비님 생신이세요 찾아 뵙지 못해 너무 죄송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우리 아버님 생신 축하해 주세요 농사 짓느라 고생만 하신 아버님 내년에 꼭 찾아 뵐게요.. 전북 김제시 백구면 영상리 1구 358-83 063-544-9238 며느리 김민정:018-607-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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