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감싸합니다.
양미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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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00:55
늦은 시간 밤비가 내 마음을 적셔 내리고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글이 서투른데 읽어 주셔서 두분 고맙습니다. "탐"도 어린 아이처럼 계속 자랑하고, 방울토마토랑 닭죽도 맛있게 끓여오고 신이나서 입이 다 물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날 풍물치러 가느라 방송을 못 들었습니다. 매일 못들을때에는 지난 방송 듣기로 청취합니다. 여성시대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두분 재미있는 방송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 기회가 되면 사연적어보낼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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