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님 .여성시대 진행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꽃바구니가 온다해서 기뻤고 감사했어요
그래서 시누집으로 갓다달라했죠
시누가 생각지도 못한 꽃바구니가 와서 감사하다고 자기는
결혼기념일인지도 몰랐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작가님 윤승희 조형곤씨 그리고 김남수 리포터님 꼭 이번 복숭아축제대랑 밭에랑 오실거죠
기다릴께요
그리고 아이출산하면 꼭 한번 또연락해도 돼죠
아쉽게도 2남1녀인데 아들이라네요
하지만 순산히 낳으면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