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 살고 있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여성시대 왕 애청자시죠.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시면서 방송을 듣고 계실거에요. 어버이날인데 잘 해드리지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자금이 부족해서 선물도 잘 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공부 진짜진짜 열심히 해서 제 꿈을 이루면 그 때 이제까지 저한테 쏟아부으셨던 은혜와 정성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익산시 동산동 제일 2차 201동 1507호 011-659-8619 063)853-8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