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아마을 유정대 김현자 여성시대 애청자입니다
그동안녕하시고 강강하셨죠
작가님은 이주영 작가님 그대로인지
이주영 작가님계 죄송해요
작년에 부탁하신것 등러주지 못해서요 사실 바쁘기도 했지만 제가 임신을해서
<4째> 임덧이 심해서 깔아누웠어거든요 쏘리
지금 출산에정일이 11일 남았거든요 조금 힘들어요
복숭아도 속음질 해야하고 봉투 쒸우기도 해야하고 많이 바쁜데
오늘은 여건도 되지않고 능력도 되지않고 몸으로도 되지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나갔어요 말한마디 못하고
어제가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고 뭘로해드려야만이
기쁠수있을까?
시누 결혼기념일입니다 해드릴께없어서 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늦었지만 축하해 주실거죠
딸만2인데 아들하나 더낳으라는말과 함께 꼭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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