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월 5일 터놓고 얘기합시다 주제~!!</b>

효자 아들 만나면 아내가 고생하고 미운 남편을 만나면 어머니는 아들이 얄밉다고 하죠. 시댁 행사 있으면 뻔한 주머니 사정에도 거금을 내 놓는 효자 남편.. 아내의 입장에서는 예쁠 리가 없습니다. 반면에, 장가 가더니 여우 같은 부인, 토끼 같은 자식에 폭~ 빠져서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는 얄미운 아들…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너무 너무 얄밉죠!~~ 5월 5일, 수요일 터놓고 얘기합시다 주제는 효자 아들, 미운 남편 때문에 생긴 여러분의 사연을 전화로 들어보겠습니다. 여성분들도 전화 많이 주시겠지만 가운데에 끼어 고생하고 계신 남성분들도 할 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전화 열어놓고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