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신인데 그냥 지나갔어요

오늘은 제시어머니68번째생신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시댁에가서 생신상을 차려드릴생각이었는데 어머니께서는 이번달에 동서네둘째 첫돌때나얼굴 보자하시며 오지말라고하셨습니다 아버님돌아가신지도 삼년이나흘렀는데 며느리로서 생신상 한번 못차려드린게 늘마음에걸립니다 늘 자식들 잘돼기만 바라시는 우리 어머님 여성시대를 통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 열심히서로아끼며 잘살도록 노력하는사람이되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전북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주)하림 010-3166-8456 남자다섯명이부르는노래: 거짓말 그룹이름이생각이않나요들려줄수있나요? 일하는데 큰도움이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