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비데받았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뜻밖의 선물같아요.. 아침에 일찍 택배가온다고 해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받았느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빤 신도에서 혼자 근무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힘드시지만 그 삶이 좋다하시니 부디 건강하시기만을 기도할 뿐입니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네요.. 정말 잘 쓰겠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건강을 위해 하나 장만하려고 했느데 정말 꿈만같은 선물입니다.
날씨화창한 날입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