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는 가 싶더니 또다시 태풍이 몰려 온답니다.
세상만사가 고난의 연속이듯이 이 모든것을 즐거운 놀이처럼 웃음의
지혜로 넘긴다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체육관에서 관원들 교육에 혼혈을 기울이실 이대진관장님
힘내십시요.
관장님은 귀신잡는 해병대출신 이잖습니까.
언제나 좀더 나은 호국무예인 국술을 연구하고 좀더 제자들에게 쉽게
또한 강하게 우리의 무예를 우리들의 몸에 와닿게 하기 위해 애쓰는
이대진 관장을 볼때 교육대에 다니는 저도 앞으로 저런분처럼 제자교육에 힘쓰는 교육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관장님 처럼 훌륭한 스승이 되기 위해 오늘하루도 무덥지만 제자신의
호신술과 무술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관원이 되겠습니다.
차동이 오빠! 우리 이대진 관장님 더운 여름에 힘내시라고 전해 주시고요
관장님 사랑해요.
아중리 부영2차 서강체육관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