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혹시 한 판 하셨습니까?
하루 이틀 싸우는 것도 아닌데
싸울 때마다 열 받고 감정 상하기 부지기수~!!
아내들은 애꿎은 도마에다 화풀이하고
남편들은 재떨이에 담배꽁초만 쌓여갑니다.
주변에 보면 <부부 싸움법>도 많이 나와있어서
읽을 때면, 들을 때면 가슴에 새기기도 하는데…
왜 막상 싸울 때만 되면 “너 죽고 나 살자”가 되는 건지..
3월 24일 수요일, 김난수 리포터와 함께하는 <터놓고 얘기합시다>
이번 주 주제는 <우리 부부 싸움법, 화해법> 입니다~!!
226-1223,1224 두 대의 전화,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인터넷 게시판에 사연 올려주셔도 되거든요.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