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여성시대 진행자분들과
처음으로 통화를 해보았던 사람이랍니다.
오늘 컴에 들어와 제 목소리를 들어 보았답니다.
자연스러운 통화가 되지 못해 쑥스럽더군요.^^
좀더 잘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무지 좋아하는 여성시대 진행자분들과 통화를
하였다는 사실이 저에겐 중요하답니다.
저와 절친한 친구에게도 말해주었지요.
그랬었냐며 기뻐해 주었답니다.
오늘은 신춘편지쇼에 응모해 보려구 용기를
내어 습작해 놓았구요.^^
오늘 회원가입 하였습니다.
틈나는 대로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 올리렵니다.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저는 오늘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미소와 함께하는 하루
님들도 제 미소에 전염될걸요.^^
그럼 담에 인사 드릴께요.꾸벅.^^